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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스토리 요약)영웅전설 하늘의 궤적 FC 스토리 정리 – 리벨 왕국을 뒤흔든 모험과 진실

게임story 2025. 2. 21. 10:54

오늘은 궤적 시리즈의 첫번째 하늘의 궤적FC를 스토리 요약 해볼려고 한다.




1. 서장 – 아버지의 선물과 소년의 방문

리벨 왕국의 작은 마을 롤란드. 소녀 에스텔 브라이트는 전설적인 브레이서 카시우스 브라이트의 딸로, 브레이서가 되기 위한 수습 생활을 보내고 있었다. 어느 날, 카시우스는 전장에서 구해 온 한 소년을 그녀에게 맡긴다. 소년의 이름은 요슈아 브라이트. 그는 기억이 명확하지 않지만, 뛰어난 전투 능력과 침착한 성격을 지닌 미스터리한 존재였다.

그로부터 5년 후, 에스텔과 요슈아는 함께 브레이서 시험을 통과하며 정식 브레이서로 인정받는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카시우스가 에레보니아 제국으로 떠난 후 연락이 두절된다. 이를 계기로 두 사람은 아버지를 찾기 위해 리벨 왕국 전역을 여행하며 다양한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2. 리벨 왕국을 가로지르는 여행

에스텔과 요슈아는 길드의 의뢰를 수행하면서 점점 더 거대한 음모의 조각을 발견하게 된다.

보세 마을과 광산 사건: 광산에서 벌어진 사고를 조사하던 중, 두 사람은 단순한 사고가 아닌 누군가의 계획적인 행동임을 감지한다. 그리고 수상한 기계를 조종하는 수수께끼의 조직의 존재를 알게 된다.

루안의 정치적 음모: 루안 지방의 시장 선거에서 부패한 정치인이 개입한 사건을 해결하며, 리벨 왕국 내부의 권력 다툼을 목격하게 된다.

젠트 학원과 클로제: 젠트 학원에서 출중한 실력을 가진 소녀 클로제 린츠를 만나며 그녀와 인연을 맺는다. 이후 그녀가 사실은 리벨 왕국 왕족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왕국 내 정치적 갈등과 연결되어 있음을 알게 된다.


칼바드 무역선 납치 사건: 왕국의 하늘을 지배하는 비공정 리벨리온이 납치되는 사건에 휘말리며, 범죄 조직 카푸아 해적단과 대립하게 된다.


이 여정을 통해 두 사람은 왕국 곳곳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이 단순한 우연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는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의 배후에 리벨 왕국 정보부가 존재한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3. 도청된 통신과 위협받는 왕국

에스텔과 요슈아는 왕국의 수도 그랑셀에 도착하지만, 이곳에서도 불길한 조짐이 감지된다. 정보부의 수장 리샤르 대령이 군부를 장악하고 있으며, 왕국을 전복시키려는 음모를 꾸미고 있었던 것이다. 심지어 여왕인 알리시아 2세마저 감금되면서, 왕국은 위기에 빠진다.

이 과정에서 요슈아는 자신의 과거와 관련된 단서를 발견하지만, 그것이 그가 두려워하는 진실과 연결되어 있음을 깨닫는다. 그는 어릴 적부터 뛰어난 전투 기술을 익혔으며, 그것이 단순한 훈련의 결과가 아님을 어렴풋이 알고 있었던 것이다.



결말 – 배신과 이별

에스텔과 요슈아는 여러 동료들과 힘을 합쳐 정보부의 음모를 저지하는 데 성공한다. 그러나 모든 사건의 배후에는 단순한 군부 쿠데타가 아닌, 요슈아의 과거와 연관된 거대한 조직 ‘결사가 존재하고 있었다. 그리고 요슈아는 자신이 그들과 깊이 연결된 존재임을 깨닫는다.

왕국의 위기는 막아냈지만, 요슈아는 자신이 에스텔과 함께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한다. 밤이 깊어가는 순간, 그는 에스텔을 남겨둔 채 홀로 떠난다.


에스텔은 요슈아의 이탈에 절망하지만, 이별에 무너지는 대신 결의를 다진다. 그녀는 단순히 요슈아를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더 강한 브레이서가 되어 자신만의 힘으로 그를 되찾겠다고 다짐한다.




하늘의 궤적 SC에 이어진다.